톳토리사구 – 鳥取砂丘

톳토리현이라고 하면 어떤 것이 떠오르시나요?

아마도 많은 일본현지인들은 톳토리사를 연상하실 겁니다.

그래서 이번 기사에서는 일본의 작은 사막, 톳토리사구를 소개할게요!

Tottori sakyu

SONY DSC

 

톳토리사구의 특징은?

SONY DSC

톳토리사구는 바다에 인접한 곳에 자리하고 있으며, 크고 작은 모래산이 주위 한가득 펼쳐진 장소입니다.

바라보는 각도에 따라선 마치 아프리카의 사막에 있는 것 같은 착각이 들기도 해요.

산인해안국립공원(山陰海岸国立公園)에 속해있으며, 그 길이는 약 16km, 폭 2km정도 됩니다.

또한 가장 높은 사구는 해발 50m에 달합니다.

톳토리사구는 가까운 곳을 흐르는 센다이강에서 바다까지 운반된 모래가 해류에 의해 밀려들어와 형성되었습니다.

487px-07._Camel_Profile,_near_Silverton,_NSW,_07.07.2007

톳토리사구에서는 낙타를 타는 체험도 할 수 있답니다!

한 사람 당 1,800엔정도의 요금이 들고, 두 사람이 탈 때는 3,000엔 입니다.

 

톳토리사구에 가는 방법은?

자세히는 이곳을 클릭!

톳토리사구 방문 후기

Tottori-Sakyu_Tottori_Japan

저는 오카야마현에서 차로 톳토리사구에 갔습니다.

사구의 근처에 주차장이 완비되어있기 때문에 차로 가기 편했습니다.

숲길을 빠져나오면 갑작스럽게 톳토리사구의 광대한 풍경이 눈 앞에 펼쳐집니다.

너무나 인상깊었던 순간이었어요. 사구가 마치 작은 사막처럼 보였거든요.

주차장에는 사구가 형성되었을 때의 설명과 주변 지도가 있었습니다.

그곳에서 걸어서 약 15분 거리에 가장 높은 사구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톳토리사구에는 모래로 만든 근사한 조형물도 있었어요. 마치 삿포로눈축제의 모래버전 같았어요!

지면은 모래이기 때문에, 신발을 벗는 편이 걷기 편했습니다.

혹시 여름에 톳토리사구를 방문하시면 모래의 온도가 높기 때문에 발이 화상을 입지 않도록 충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발을 모래의 깊은 곳에 묻으면 조금 시원해집니다.

샌들을 신으시는 편이 좋을 것 같군요.

톳토리사구에서 북쪽에 있는 바다쪽을 바라보면 완전 사막으로 밖에 보이지 않았습니다.

또한 가장 높은 사구에 올라가 보면, 시야에 바다와 하늘의 파랑과 모래의 노랑이 아름답게 조화되어 있었습니다.


톳토리현에는 사구 외에도 재미있는 관광지가 있습니다.

톳토리성 유적지칸논인(観音院)도 꼭 체크해주세요!

Related Post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This site uses Akismet to reduce spam. Learn how your comment data is processed.